민희진하이브1 민희진 가처분 인용 하이브 경영권 분쟁 전망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의 임시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를 막기 위해 신청한 가처분이 인용되었습니다. 대표 자리는 지키게 되었지만,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이사회 구성원이 하이브 임원으로 꾸려지게 되어 고립될 처지가 될 듯 합니다. 민대표 측근 신모 부대표와 김모 이사 해임하이브 임원 신규 선임 예정 어도어는 뉴진스의 소속사이자 하이브가 지분 80%를 갖고 있는 산하 레이블입니다. 최근 하이브는 민대표의 "경영권 탈취 의혹"을 이유로 현재 민대표 및 어도어 경영진 교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가처분 결과에 따라 민 대표를 제외한 나머지 이사회 교체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 가처분 신청 인용 이유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 모색 O구체적 실행 단계로 나아간 것은 .. 2024. 5. 30. 이전 1 다음